집에서 가까워서 우리산부인과에 오게되었습니다!

임신의 첫 시작부터 출산까지 1과 윤선영 선생님과 함께하게 되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진료도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만족하며 임신기간을 잘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기가 40주가 되도록 진통이 없어 유도분만을 하게 되었는데 자궁문이 끝까지 열리지 않아 결국 응급제왕으로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과 1과, 3과 원장님을 비롯한 분만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분만에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 산후에 건강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늘 애써주신 간호사선생님들, 쓰레기통 매일 비워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출산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산부인과에서의 출산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