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잠시, 기쁨이 2배
첫째는 (딸) 현재 20개월이고 우리산부인과, 우리산후조리원을 이용하였고 첫째 (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둘째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임신하였다가 안타깝게도 유산을 하게 되었지만 의사선생님의 수술마무리도 좋았고 남편의 노고 덕분에 힘을 내게 되었고, 결국 둘째를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도 첫째때와 같이 역시 '우리산부인과' '6과 이상혁 원장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의 '기쁨', '슬픔' 등 여러과정을 함께 해주셨고 원장님 덕분에 더더욱 우리산부인과를 신뢰하였고, '공감', '노련미', '스킬' 을 느꼈기에 둘째도 고민없이 '이상혁 원장님'을 선택하여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연수구하면 '우리산부인과', '20년 이상의 산부인과' 뭐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임신', '출산' ♡우리산부인과♡ 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