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우리산부인과 소개

산모와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산부인과 입니다.

산과

산모와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산부인과 입니다.

부인과

산모와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산부인과 입니다.

이용안내

산모와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산부인과 입니다.

검진 및 예방접종

산모와 아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산부인과 입니다.

우리병원 이용후기

최*나 산모님 출산후기 - 내 주변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작성일
2024-12-16 13:31



동춘동 우리산부인과 - 내 주변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1. 우리산부인과에 오게 된 계기

-주변 엄마들의 추천

첫째를 출산한 병원이 분만을 안하게 되어, 둘째를 낳을 병원을 알아보았는데 대부분 규모가 큰 병원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대기도 길고 사람도 많아서 진료에 오랜시간 걸리는 곳은 가고싶지 않았다. 첫째 또래 아이 엄마 5명을 마트 문화센터에서 알게되었는데, 그 5명 중 3명의 아이가 우리산부인과에서 출생한 아기였다.

여기서 출산한 엄마들 모두 "둘째를 출산한다면 꼭 다시 그병원에 갈꺼야" 라고 추천해주었다.


2. 진료후기

-6과 이상혁 원장님, 꼼꼼하고 차분한 진료!

26주쯤 타 병원에서 우리산부인과 6과 이상혁 원장님께 진료를 보았다. 원장님은 전원하여, 갈때마다 군더더기 없이 늘 차분하고 세세하게, 꼼꼼히 진료를 봐주셨다.

질문을 하면, 성심껏 대답도 잘해주셨다. 막달이 갈수록 아기가 얼굴을 거의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같이 안타까워 해주시며, 팔로 가린 얼굴을 열심히 찍어주려고 노력해주셨다. 덕분에 초음파로 휘날리는 아기 머리카락도 보고, 양수를 먹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도 볼 수 잇었다.

말씀을 많이 하시는 편은 아니지만 걱정많은 아기엄마에게는 늘 친절하게 아기 상태를 설명해주셨다.

우리산부인과에 좋은 의사 선생님이 많이 계시지만 그 중 6과 이상혁 원장님을 추천하고 싶다.


3. 출산후기

첫재 때와 달리 둘째는 훗배앓이가 너무 아팠다.

제왕절개 수술 후 병실에 누워있는데 6과 원장님을 비롯해 병동 간호사샘 모두가 "오늘 밤이 제일 아파요. 참지말고 진통제 맞으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내상태를 봐주셨다. 5박6일 입원기간 동안 따뜻하고 친절한 진료와 배려를 받을 수 있었다. 맛있는 밥부터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 너무 좋으신 병동 간호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이 있는 우리산부인과를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