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첫째 출산에 이어 24년도 10월 둘째 출산도 3과 임승욱 원장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21년도에 처음 뵙고 3년째 꾸준히 마음 편하게 진료받고 출산할 수 있는 병원과 담당의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있어 행운과도 같아요.
병원의 전문적인 시스템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보살핌은,,,
갓 출산하고 심적으로 불안해져있을 산모를 편안하게 해주고 안정감을 주기에 이번에도 고민없이 우리산부인과를 찾게 되 것 같아요.
우리산부인과를 애틋하게 여기는 산모의 입장으로서 병원이 내부적으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주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셋째도 찾아와준다면 전 고민없이 또 우리산부인과 그리고 3과 원장님을 찾아 뵐 겁니다.
다시 한번 담당 원장님을 포함 의료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