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 산모님 출산후기 - 제가 셋째를 또 출산하게 된다면 우리산부인과로 다시 오겠습니다.

1월 6일 둘째 출산예정이라 12월 말에 나올까

1월 초에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출산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유도분만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유도분만을 시작하면 너무 아파 제왕절개를 하게 된다고 저도 그럴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2과 최종현 원장님께서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셔서 13일 오전 8시에 시작해 14일 오후 4시에 예쁜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산부인과에서 출산,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친절하신 의사선생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들,

출산후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분들까지 너무 좋으세요.

제가 셋째를 또 출산하게 된다면 우리산부인과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