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 산모님 출산후기 -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셋째가 생긴다면 또 당연히 올게요!

2017년도에 첫째를 출산하고 다시 8년만에 찾았어요

임신기간에도 친절하고 걱정되던 부분을 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신 윤선영 원장님 덕에 임신기간 내내 산부인과 진료가 기분 좋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믿고 애기까지 낳는데 아이도 저도 건강하게 만나게 해주셔서 또한번 감사했습니다.

임신기간내내 뵙게됐던 간호사샘들도 다 친절하시고 출산후게 입원했던 병실 간호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픈 회복기간중에 응원처럼 해주시는 말씀에 힘이 났어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셋째가 생긴다면 또 당연히 올게요!

감사합니다.

이쁜둘째 만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