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보호자(하랑아버님)의 출산후기 - 밝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5월 7일 07:38은 평생 잊지못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약 7시간 30분의 장고를 이겨내고 무통주사 한번 맞지않고 분만한 아내에게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우리가족에게 찾아온 천사 하랑이에게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도와주신 우리산부인과 최종현 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밝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