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산모님 출산후기 -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잘 챙겨주셔서 입원기간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멋지시고 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주신 2과 원장님!
엄살도 심하고 무서운 것도 많았는데 분만하면서 제 멘탈 관리해주신 분만과 간호사 선생님들!
입원하는 동안 세심하게 딸처럼 보살펴주신 입원실 간호사선생님들!
몸상태가 좋지않아 아기를 잘 못봤는데 걱정없이 케어를 잘해주신 신생아실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잘 챙겨주셔서 입원기간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경산모이지만 처음처럼 어렵고 걱정이 많았지만 옆에서 잘 이끌어주셔서 이쁜 아기랑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평생을 기억하며 아기와 잘 커가는 산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