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분위기에 산모와 보호자는 편하게 쉬다가 퇴원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다 친절하시고 , 산모와 같은 마음으로
분만을 수월하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3과 " 임승욱" 원장님은 소문대로 상냥하시며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산모를 편안히 진료해 주셨습니다.
다은번에 오게 되면 당연히 "우리 산부인과" 를 방문하여 매년
내 인생 첫경험, 뜻 깊은 날 우리 산부인과에서...
감동이었습니다.
2022.07.17 정상 분만
윤*라 출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