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둘째 출산 하고 퇴원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남깁니다.
첫 진료 부터 중기까지 친정 아빠처럼 살펴 주셨던 엄 기남 원장님.
중기 부터 출산까지 불안한 마음 다독여 주시며 항상 안심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임 승욱 원장님꼐 감사 드립니다.
출산 후에도 저의 회복 과정에 진심으로 정성 다해주신 임 승욱 원장님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내원 때 마다 친절 하셨던 데스크 선생님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누구보다 부지런히 안내 해 주셨던 우리 맘 센터 선생님
그리고 진료 마다 가장 많이 도와 주셨던 3과 5과 간호사 선생님들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빠른 진행 속도에 불안 했지만 전문적으로 도와주고 함께 힘써 주신 분만실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출산 할 수 있었고
3박 4일 입원 기간 동안 만난 6층 병동 선생님들 모두가 정성 가득하게 챙겨 주셔서 회복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모자 동실을 할 수 없어서 슬펐지만 엄마 대신 저의 둘째 잘 봐 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회음부 회복에 도움이 된 좌욕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고 남편이 머리 샴푸 해 주는 샴푸 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별도의 공간애서 아이와 함게 받은 목욕 교육도 있어 선생님께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매일 방 청소 도와 주신 미화 여사님 매끼 마다 맛있는 식사 주신 조리사님 까지
우리 산부인과에서 만나 도움 받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3.04.26 자연 분만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