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는 얼 결에 동네 근처에 다른 산모들이 많이 방문하는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는데 첫 아이 출산 과정에서 제가 생각 하던 출산 이미지가 아니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거리가 멀어도 (인천 계양구)산모와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출산 과정을 제 1 순위로 하여 고민을 거듭하였고 우리 산부인과가 저의 기준을 만족 시켜 줄 수 있다고 확신하여
50분 거리를 다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산부인과의 첫 인상은 친절함이었습니다. 간호실 선생님부터 데스크 선생님들까지 모든 직원이 친절로 응대해 주었고
저의 담당 3과 선생님은 늘 산모를 안정 시켜 주면서 섬세하게 진료해 주셨습니다.
19일 양수 파막 으로 신속하게 출산을 준비하였고 출산 과정에서 불 필요한 시술은 하지 않았고 산모의 요구가 받아 들여지는 곳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출산 정을 이끌어 주신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 통증이 올 때마다 따뜻한 말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산부인과는 출산 후 아기를 바로 산모에게 안겨줍니다.(제가 우리 산부인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 시간은 아이와 남편과 교감 하면서 탄생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따뜻함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자연 분만 으로 2 박 3일 간 우리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원하면 아기를 산모 방으로 데리고 와 아기와 교감 하는 모자 동실은 모유 수유의 성공을 이끌어 줄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모유 수유를 성공하고 싶었거든요.
수유 방법을 배운 대로 퇴원 후에도 시도 할 거예요
아기를 만나기까지 10달 동안 우리 산부인과를 알게 되어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냈고 감동적인 출산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의료진 및 직원선생님들께감사드리고 아기와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023.02.19 자연분만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