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부터 출산까지 함께 해주신 2과 노현경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수술일정을 잡는거라 걱정 많았는데 저보다 더 본인 일처럼 신경써주신 점 잊지 못할거에요.
아침부터 새벽까지 체크해주셨던 친절한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퇴원일까지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잘 보내다 갑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2023.09.08 박*령 제왕절개 출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