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째는 타병원 이사로 인하여 인천산부인과 검색하여 오게되었고 만족하고 퇴원합니다.
초기 이후 입덧시기에 병원을 옮겼는데 입덧약 처방해주시면서 따뜻한 말씀이 더 힘이 되는 것 같고 선생님 믿고 분만까지 왔네요.
제왕절개와 또 수술하는게 아는 고통이라 더 두려운 기분이었는데 선생님 믿고 편히 수술하고 회복기간 동안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히 잘 도와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24년 1월을 우리산부인과로 인하여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