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좋은 기억이 많아 이사를 가서 집이 멀어짐에도불구하고 우리산부인과를 선택했어요.
두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시켜주신 3과 임승욱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안할 수 있는 상황에도 항상 안심시켜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10달의 임신기간이 마음 편안했습니다.
출산후 내맘같지않은 모유수유.
첫재때와 같이 여지없이 찾아온 젖몸살..
너무 안타까워하시며 30분이 넘게 마사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너무나 감사해요..
덕분에 더큰 고통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땀 흘리시면서 마사지해주시기 쉽지 않은데 너무 감동받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셋째는 제 인생에 없어서 다신 올일없는 출산병동이지만, 친구들이 아기 낳는다하면 꼭 100% 추천할게요.
우리산부인과 원장님 및 간호사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