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서 임신진료보고, 1월 말에 인천으로 이사와서 제일 처음으로 집과 가까운 우리산부인과 병원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윤선영 원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셨어요.
첫 진료를 듣는 순간부터 믿음이 생겨 출산은 우리산부인과 병원에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항상 진료 볼 때 함께 계시는 간호사님도 첫 진료날에 바로 지인의 지인으로 너무 우연히 알게되어 더욱 좋았어요!
39주 6일차 분만실에서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 했습니다~!